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

▼ 성당밖에서 레지오 단기를 앞세우고 정렬하여 성가를 부르면서 성당안으로 입장하여 각 쁘레시디움별로 단기를 통로쪽에 세우고 자리에 앉는다. (입장순서는 꾸리아기 다음에 설립일자가 오래된 쁘레시디움 순서로 입장하고 협조단원들은 행동단원 뒷줄부터 앉는다)

이제 곧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가 시작 되겠습니다.

[해설]

    라틴어인 아치에스란 사열식 즉 전투 대형으로 정렬된 군대의 예식 이라는 뜻에서 나온 말로써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이 모후 이시며 총 사령관이신 마리아님께 충성을 새롭게 하고 한해 동안 악의 세력과 싸울 힘과 축복을 받기 위해 모이는 의식입니다.

    이 아치에스는 레지오가 탄생한지 10년 만인 1931년 3월 29일 아일랜드 더블린시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써 전 세계 레지오 마리애, 꾸리아, 꼬미씨움, 세나뚜스, 꼰칠리움의 연중 대행사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레지오 마리애 단원 여러분은 이 거룩하고 장엄하며 용맹한 아치에스 행사에 임하여 다시한번 성모님께 대한 충성의 열의를 새롭게 해야 하겠습니다.

    레지오의 중요한 임무는 충성에 있으니 레지오는 성모님의 군대이기 때문입니다. 충성에서 나오는 열매는 순명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받아 드리는 순명 그것은 단결과 기강을 갖어오며 희생적 순명은 순교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은 이같은 정신을 마음깊이 새기면서 오늘 행사에 임하여야 하겠습니다.

◆ 모두 일어나십시오.

     먼저 천주 성령의 도우심과 우리 마음의 사랑의 열의를 더해 주시기를 바라며 성령의

    보호하심을 청하는 마음으로 수첩 151쪽 성가 147 번 "임하소서 성령이여"를

     다같이 노래하겠습니다.

 

시작기도

    시작기도를 꾸리아 단장님 주관으로 바치겠습니다.

▼ 시작기도를 마치고 일어선채로.....

   성모님의 덕행를 기리며 그 높으심을 찬양하는 성가 236 번 "사랑하올 어머니"를

    다함께 부르시겠습니다.

◆ 모두 앉으십시오.

 

훈    화

    이제 우리본당의 영성지도 신부님의 훈화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잘 경청하시어 영성생활의 양식이 되도록 합시다.

▼ 훈화가 끝난후

◆ 모두 일어나십시오.

 

개인 봉헌식(선서)

[해설]

    이제 우리 최고의 사령관이신 성모님께 대한 충성과 우리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하는 각자의 선서를 바치게 되겠습니다. "저의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또한 당신의 것이옵니다"

    우리 성모님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는 이 선서문을 똑똑히 큰소리로 벡실륨에 오른손을 얹고 두줄로 나오셔서 바치게 됩니다. 순서는 영성지도자이신 신부님, 수녀님, 꾸리아 간부, 행동단원, 협조단원 순입니다.

▼ 개인봉헌이 계속되는 동안 성가 반주를 한다.

◆ 모두 일어나십시오.

 

단체적 봉헌인 봉헌식(선서)

    이제 우리 레지오 단원들이 단체적으로 성모님께 드리는 아치에스 봉헌문을 신부님의

    선창으로 바치시겠습니다.

▼ † : 신부님 선창                 ◎ : 전단원 합송

 

레지오 까떼나

[해설]

    까떼나를 꾸리아 단장님 주관으로 바치겠습니다. 이 노래는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시고서 엘리사벳을 찾아 가셨을 때 엘리사벳의 인사를 받으시고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충만하시어 부르신 노래로써 루까복음 1:46~55절 까지에 겸손과 영광이 가득찬 성모님의 노래입니다.

◆ 모두 앉으십시오.

 

성체강복

[해설]

    이제 곧 이어서 성체강복이 있겠습니다. 우리 영혼의 양식이며 구원의 성사인 주님의 거룩한 몸인 성체를 찬송하고 그의 강복을 받는 것은 우리 영혼의 가장 유익한 것으로서 교회는 이를 준성사로 세우시고 전 교우들이 성체를 자주 영하고 조배하기를 적극 권하는 것입니다.

▼ 신부님께서 제대에 나오실 때

    성체께 찬미를 드리는 성가 174 번 "사랑의 신비" 를 부르겠습니다.

▼ 분향전에....

    성체의 신비를 생각하면서 성가 195 번 성토마스의 "성체 찬가" 를 노래하겠습니다.

▼ 노래 끝난 후

    주례 사제는 오늘의 기도와 성모께 대한 기도를 바치십니다. 우리 모두 사제의 지향에

    따라 기도합시다.

▼ 분향할 때에....

    사제는 다시 성체께 영광과 찬미를 드리는 분향을 하십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성체께

    경배 드리면서 성체찬미의 노래로 성가 193 번 "지존하신 성체앞체" 를 부르시겠습니다.

 

 

▼ 분향후....축문 낭독 전

    사제는 성체 찬미의 기도를 바치십니다. 우리 모두 성체대전에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 강복직전

[해설]

    이제 주례사제는 주님이신 성체로써 우리에게 강복하실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과 정성으로 깊이 머리숙여 성체께 경배드리며 강복을 받읍시다.

▼ 성체를 감실에 모신 후

   이제 우리는 성모님의 전구를 구하는 뜻으로 수첩 159쪽 성가 238 번 "자모이신 마리아"를

    다함께 부르시겠습니다.

 

마침기도

    마침기도를 꾸리아 단장님의 주관으로 바치겠습니다.

▼ 마침기도를 바치고 즉시

    신부님의 강복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단가 합창

    다 함께 "레지오 단가" 를 힘차게 부릅시다.

[해설]

    이것으로써 오늘 아치에스 행사를 전부 마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마음으로 1년동안 죄악의 권세와 싸워 나가며 주님의 기쁜소식을 아직 듣지 못한 이들에게 전하며 주님을 잃은 자들에게 다시금 복음의 참뜻을 깨우쳐 주어야 하겠습니다. 본당 아치에스 행사에 참석하여 주신 레지오 마리애 단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