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선언
이막스(EMACA)브라우져,아레나(ARENA)등의 W3C 표준 브라우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스타일 시트가 본격적으로 일반 사용자들에게 알려지게 된 것은 96년 중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웹브라우져 "인터넷 익스플로러3.0"이 출시되면서부터다. 그 이후 계속해서 안정적인 규격을 만들어내면서 넷스케이프사도 넷스케이프 게뮤니케이터 4.0(이하 커뮤니케이터)에서 스타일 시트를 지원하기에 이르렀다.기존의 브라우져는 사용자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하나의 텍스트 문서라도 사용자 브라우져의 기본 폰트 종류와 폰트 크기에 따라서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밖에 없었다.하지만 사용자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HTML 파일을 화면에 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 시트'를 이용하면 프로그래밍을 몰라도 간단한 HTML차원에서 응용할 수 있게 된다.
스타일 시트의 선언은 의외로 간단하다.우리가 지정하고 싶은 속성과 그 속성의 값만 지정해 주기 때문이다. 좀더 깊이 들어가면 다양하게 지정하는 방법이 있지만 차분히 하나하나 들어가 보도록 하자. 우선 스타일 선언은 아래와 같이 행하면 된다.
{PROPERTY:VALUE}
여러가지 다양한 속성을 지정하고 싶을때는 ;으로 구별하여 속성을 나열해 주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ex)
{font -family:Arial;Color:red}
참고로 여기에서 줄수 있는 속성들로써는 font,text, image,color등이 있다.
넷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는 스타일 시트에 있어서 서로 다른 표준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같은 스타일 시트라 해도 화면에서의 Look&Feel이 조금씩 다르다.
 |
 |
 |
|
 |
|
 |
|
 |
|
|
Copyright Cent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