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 제공 박미연 헬레나
아치에스 행사
 









라틴어인 아치에스란 사열식 즉 전투 대형으로 정렬된 군대의 예식 이라는 뜻에서 나온 말로써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이 모후 이시며 총 사령관이신 마리아님께 충성을 새롭게 하고 한해 동안 악의 세력과 싸울 힘과 축복을 받기 위해 모이는 의식이다. 이 아치에스는 레지오가 탄생한지 10년 만인 1931년 3월 29일 아일랜드 더블린시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써 전 세계 레지오 마리애, 꾸리아, 꼬미씨움, 세나뚜스, 꼰칠리움의 연중 대행사가 되었다. 이에 본당에서는 지난 3월13일 교중미사 후에 성모님께 대한 충성과 열의를 새롭게 하기 위해 아치에스 행사를 행하였다.


 
 
 
            영적지도자이신 주임신부님의
훈화 말씀..
 
 
 
 
 
    <성모님께 봉헌하는 각자의 선서> "저의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또한 당신의 것이옵니다"   성체강복하시는 주임신부님..


 
 
 
    정성된 마음으로 성모님께 마음을 바치고..  

 
 
 
오늘은 특별한 날이기에 한복을 곱게 입으시고..   엄마와 함께.. 기도손한 어린이..

     
하느님 일을 함에 있어서는 언제나 기도가 우선이다..

     

레지오의 목적은 단원의 성화를 통하여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데 있다.
그를 위한 방법으로는 레지오 교본에 명시된 규정에 따라 기도와 환자방문, 사회봉사기관 방문 활동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 지고 금전적인면 보다는 몸으로 하는 활동을 중요시 여긴다. 따라서 Acies (아치에스) - 봉헌 사열식은 레지오 단원들이 매년 3 월 25 일 성모영보대축일을 전후하여, 성당에 함께 모여, 새로운 한 해 동안 악의 세력과 싸울 힘과 축복을 내려 주시도록 사령관이신 성모님께 구하며 단체적으로 드리는 봉헌 행위로써 레지오 행사 중 가장 중요한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