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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ints.catholic.org/stsindex.html

http://www.catholic-forum.com/saints/month00.htm

이름	요셉(요세피나)	베드로	바오로(바울라)	세자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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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요셉 성인은 예수님의 양아버지로서 예수님을 양육하고 보호하여 주셨으며 성모마리아와 함께 나자렛에서 성가정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중 으뜸 제자로 예수님께서 승천하신후 지상의 교회를 이끌다가 로마에서 십자가 형으로 순교하심. 초대 교황	처음에는 교회를 박해하였으나 예수님의 나타나심을 뵙고 개종하여 이방인 선교에 노력, 여러교회를 세우고 신약성서의 서간을 남김.	예수님께 세례를 베푼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러 오셨으며 헤로데의 폭정을 고발하다가 순교하였다.
본명축일	3월 19일	6월 29일	6월 29일	6월24일

이름	사도요한(요안나)	안드레아	(장)야고보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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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사도중 가장 어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음. 요한 복음서와 서간을 집필했으며 성모님을 모시고 살았다고 함	12사도 중 한사람 처음에는 세례자 요한의 제자 였으나 예수의 제자가 됨. 베드로의 동생이기도 함. 그리스에서 순교함	야고보는 동생 요한과 함께 예수님의 12제자가 됨. 예수승천후 예루살렘 교회를 이끌다가 헤로데의 박해가 일자 사도중 최초로 순교함	12사도중 한사람처음엔 세금징수원이었는데 제자로 부름받았다. 마태오 복음서를 집필하여 이름을 떨쳤다.
본명축일	12월27일	11월30일	7월25일	9월21일

이름	토마스아퀴나스	안토니오	알로이시오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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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중세 철학을 완성한 신학의 대학자. 신학대전이라는 방대한 저서를 남겼으며 가톨릭의 교리를 체계화 하는데 공헌하였다.	네로 박해시대 광야로 피신하여 수도생활을 한 사람들중에 유명한 은수자였다.	1568년 롬바르디아의 만토바 근교 카스틸리오네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경건한 어머니로부터 교육받아 어린 시절부터 수도 생활을 하려는 지향을 가지고 있었다. 자기 집의 관리권을 동생에게 넘겨주고 로마에서 예수회에 입회하였다. 병원에서 병자들을 돌보던 중 전염병에 걸려 1591년 세상을 떠났다.	13세기 프란치스토 수도회의 창설자. 무엇보다도 가난한 삶을 실천했던 수도자로 중세 수도회 개혁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킴
본명축일	1월8일	1월17일	6월21일	10월4일

이름	마르꼬	비안네	이냐시오	베네딕도(베네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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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성 바르나바의 조카였다. 사도 성 바울로의 첫번째 선교 여행에 동행했고 나중에 그를 따라 로마에 갔다. 성 베드로의 제자로서 자신의 복음서에다 그의 가르침을 반영시켰다. 알렉산드리아의 교회를 세웠다고 전해져 온다	1786년 프랑스 리옹 근교에서 태어났다. 열심한 설교와 고행과 기도와 선행 등 놀라운 방법으로 본당을 쇄신하고 발전 시켰다. 고해성사와 영적 지도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고, 사람들이 사방에서 몰려와 그의 영적 권고를 경건히 듣곤 하였다. 1859년에 세상을 떠났다.	1491년 스페인 로욜라에서 태어났다. 파리에서 신학 공부를 마치고 자기 주위에 동료들을 모아 그들과 함께 로마에 가서 예수회를 창립했다. 저술 과 제자 교육으로 훌륭한 사도직을 수행하였으며, 그 제자들은 교회 개혁에 탁월한 업적을 남겼다. 1556년 로마에서 세상을 떠났다.	480년경 움브리아의 누르시아에서 태어났다. 유명한 수도원을 세우고 수도 규칙을 썼다. 이 수도 규칙이 널리 전파되어 '서방 수도 생활의 사부'라는 이름을 지니게 되었다. 547년 3월 21일 세상을 떠났다.
본명축일	4월25일	8월4일	7월31일	7월11일

이름	스테파노(스테파니아)	아우구스띠노	빈첸시오	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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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그리스도교회 최초의 순교자 성령강림후 유대인들의 박해가 시작되었을 때 사도들을 돕던 스테파노는 유대인들에게 체포되어 하느님을 모독하였다는 죄로 유대인들이 던진 돌에 맞아 숨을 거둠	354년 아프리카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 젊은이로서 사상에서나 윤리적 행위에서나 불안정한 생활을 영위했지만 훗날 밀라노에 가서 회개하여 387년 성 암브로시오 주교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강론과 저술로써. 그 당시의 오류를 거슬러 용감히 싸웠고 올바른 신앙을 대가답게 전해 주었다. 430년에 세상을 떠났다.	1581년 프랑스의 아키타니아에서 태어났다. 학업을 마치고 사제품을 받아 파리의 본당 신부가 되었다. 성직자들의 영신 수련과 빈자의 구제를 목적으로 한 수도회를 세웠다. 성녀 루이즈 드 마리약의 도움으로 자비의 수녀회도 세웠다. 1660년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교 집안에서 태어나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개종했다. 바울로 사도의 동반자로서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복음서를 썼다. 「사도행전」이라는 책에서 교회의 초기부터 바울로가 로마에 처음으로 체류할 때까지의 상황을 기록으로 남겨 주었다.
본명축일	12월26일	8월28일	9월27일	10월18일

이름	마르띠노	도미니꼬	김대건안드레아	도미니꼬 사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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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316년경 판노니아에서 태어났다. 프랑스의 리구제에서 수도원을 세웠다. 신품을 받고 투르의 주교가 되었다. 신자들에게 착한 목자로서의 표양을 주고 다른 여러 수도원들을 세우며 성직자들을 교육시키고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였다. 397년에 세상을 떠났다.	도미니꼬 수도회의 창시자 귀족가문에 태어나 어려서부터 경건한 신앙교육을 받았다. 그는 수도회를 세우고 알비이단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군중설교를 주 목적으로 하는 수도회였다.	1821년생. 15세 중국 마카오에 가서 신학을 공부하고 상해에 서 1845년 8월 17일 그 곳에서 한국인 최초 사제가됨. 관헌에게 체포되어 여러 차례 문초와 형고를 받고 마침내 새남터에서 26세로 순교함.	청소년의 주보 돈 보스꼬의 제자로 어려서부터 성덕이 뛰어남 16살에 운명.
본명축일	11월11일	8월8일	7월5일	5월6일

이름	성모 마리아	가타리나	소화데레사	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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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성모마리아. 예수님의 어머니. 모든 성인들의 으뜸이며 교회의 어머니이시다.	1347년 시에나에서 태어났다. 완덕의 길을 추구하고자 하여 아직 소녀 시절에 도미니꼬회의 제3회에 입회했다.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 올라 도시들 간에 평화와 화목의 씨를 뿌렸다. 교황의 권리와 자유를 끊임없이 방어했고 수도 생활의 쇄신에 큰 기여를 했다.	1873년 프랑스의 알랑송에서 태어났다. 어린 나이에 리지외에 있는 가르멜 수도원에 들어가 특히 겸손과 복음적 단순성과 하느님께 대한 확고한 신뢰심을 수련하고, 이 같은 덕행을 말과 모범으로 수련자들에게 가르쳤다. 선교사들의 주보성인	1586년 페루의 리마에서 태어났다. 가정에서 생활할 때 덕행의 길을 내딛기 시작하고, 성 도미니꼬 제3회에 입회한 후 보속과 신비의 관상 생활에 위대한 진보를 이루었다. 1617년 8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본명축일	1월1일	4월29일	10월1일	8월23일

이름	글라라	아가다	아녜스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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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이태리 앗씨시 생. 프란치스코를 따라 청빈 생활로 중세 수도회의 기틀일 마련함. 글라라 수녀회를 창설하여 청빈의 정신을 사는 수도회발전에 기여함 . 1253년 8월11일 선종함.	아마도 데치우스 황제의 박해 시 시칠리아의 카타나에서 순교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 성녀에 대한 신심은 옛적부터 온 교회에 전파되었으며, 그 이름은 로마 성찬기도(제1양식)에 삽입되었다.	3세기 후반이나 4세기 초반 로마에서 순교했다. 다마소 교황은성시로써 성녀의 무덤을 장식했고, 성 암브로시오를 비롯 많은교부들이 성녀를 칭송하였다.	2세기 까지 소급하는 옛 전승은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부모에게 요아킴과 안나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있다. 성녀 안나에 대한 공경은 6세기부터 동방 교회에서 시작되고 10세기에는 서방 교회에 두루 퍼졌다. 성 요아킴에 대한 공경은 더 훗날에 시작되었다.
본명축일	8월10 일	2월5일	2월21일	7월26일

이름	루치아	로사리아	마르가릿따	막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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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시라쿠사에서 순교한 것으로 본다. 옛적부터 이 성녀에 대한 신심이 거의 온 교회에 퍼졌고 그의 이름이 로마 전례의 성찬 기도(제1양식)에 삽입되었다.	로사리아는 인기척없는 산중에 홀로 살며 은둔생활을 하였다. 기도와 묵상으로 살다가 아무도 모르게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의 무덤에서 기적이 계속되어 유명해 졌다.	1647년 프랑스의 오탱 교구에서 태어났다. 파레르모니알의 방문회 수녀원에 입회했다. 완덕의 길에서 놀랍게 진보했고, 특히 예수 성심께 대한 신비적 계시를 받아 교회 내에서 성심께 대한 신심을 전파하는 데 공헌했다. 1690년 10월 17일 세상을 떠났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 막달레나는 주님이 수난당하실 때 함께 있었다. 주님께서 부활하시던 날 아침 그녀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최초로 뵙는 영광을 얻었다.(마르 16,9) 이 성녀에 대한 신심이 특히 12세기부터 서방 교회에 두루 퍼져나갔다.
본명축일	12월13일	10월7일	10월16일	7월22일

이름	프란치스카	대 데레사	잔다크	안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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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384년 로마생. 매우 어려서 결혼하여 세 자녀를 낳았다. 성녀는 어려운 시대에 살면서 자기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었고 병자를 돌보아 주었다. 덕행에서 특히 겸손과 인내 그리고 어려운 이들에 대한 선업에서 뛰어났다. 1425년 성 베네딕도의 회칙을 따르는 봉헌자회를 창설했으며, 1440년 세상을 떠났다.	1515년 스페인 아빌라 생 중세 수도자의 개혁과 영성의 발전을 위해 힘씀. 많은 영성서적을 집필하였음 신비주의 영성가로 유명함	프랑스 애국소녀. 순교자 프랑스와 영국의 100년 전쟁중 프랑스를 구하라는 하느님의 소명을 받고 출정하여 영국군을 몰아내는 전투에 큰공을 세웠으나 체포되어 화형에 처해졌다.	1470년경 브레시아 근처의 데센차노에서 태어났다. 성 프란치스꼬의 제3회 입회하고, 처녀들을 모아 그들에게 자선 사업에 대해 가르쳤다. 1535년 브레시아에서 성녀 우르술라의 이름을 지닌 수녀회를 창립했는데, 그 회의 목적은 가난한 소녀들을 교육시켜 그리스도인 생활로 이끄는 데에 있었다. 1540년 세상을 떠났다.
본명축일	3월 9일	10월15일	11월1일	1월27일

이름	마르따	모니까	베로니까	비비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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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마리아와 라자로와 형제간이었다. 베다니아의 자기 집에 주님을 맞아들여 정성껏 시중들었다. 그의 요청을 받아들여, 주님께서는 그의 오빠를 죽음에서 일으키셨다.	대 학자주교인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어머니. 331년 아프리카 타가스테에서 탄생 방탕한 아들 아우구스띠노의 회개를 위해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끊임없이 하느님께 기도했다. 기도 생활로 자신의 신앙을 돈독히 하고 덕행으로 그것을 빛나게 함으로써 훌륭한 어머니의 모범이 되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 언덕을 오를 때 예수님의 얼굴을 수건으로 닦아 드렸다.	3세기말 로마 명문가문의 딸로 태어났다. 교회 박해로 가산을 몰수당하고 갖은 고문을 당하였다. 베로니까 자매는 순교한 부모를 따라 끝내 신앙을 지키다가 순교하였다.
본명축일	7월29일	8월27일	11월1일	11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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