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봐라' 라는 비꼬는 말 '난 모르겠다' 라는 무책임 한 말 '그건 안된다' 라는 부정적인 말 '네가 뭘 아느냐?' 라는 무시하는 말 '바빠서 못한다' 라는 핑계의 말 '잘 되어가고 있는데 뭐하려고 바꾸나?' 라는 무사안일한 말 '이 정도면 괜찮다' 라는 타협의 말 '다음에 하자' 라는 미루는 말 '더이상 안된다' 라는 비관적인 말 혹시 우리들이 이런 말을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 쯤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회장생각-
2.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축일 3.하나로 인터뷰 4.함께하는 청년회를 그려보며 5.성가대 이야기 6.애완동물 7.하나로 따라잡기 8.행사부 이야기 9.베드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