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2주일
 
다가오는 부활의 신비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거룩한 변모는 심오한 기도의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하느님과 함께하는 대화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이것은 고난을 통한 영광, 곧 부활을 위하여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심오한 계획이기에 수난과 죽음의 길을 거쳐야만 합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의 그 길을 따라 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