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성당 석조성당 시기(I)
(1955~1971년)
|
|
연 도
|
사 진 내 용
|
|
1955년 7월 9일
|
석조성당 봉헌기념(자구리에서 마차로 온 신자들이 돌을 운반하여 지어 1998년 6월까지
사용)
|
|
1955년 9월 30일
|
金 빅토리아 신부님 피정
기념
|
|
1955년(?)
|
韓 바드리시오 신부님(뒤에 보이는 것이 자신이 봉헌한 석조성당으로
추정된다)
|
|
1956년 4월
|
본당 13대 주임 브레디(牟 로베로토) 신부님(중문, 가나안, 남원, 효돈공소를
설립하셨다)
|
|
1958년 7월 1일
|
현 하롤드 주교님(당시
광주교구장)을 모시고 견진성사 기념
|
|
"
|
서귀포성당 견진성사
기념
|
|
1958년 3월 30일
|
해성유치원 제3회
졸업기념
|
|
1958년
|
신부님과 해성유치원생
아빠들과 함께
|
|
"
|
韓바드리시오신부님과
牟로베로토 신부님과 서귀포성당 사제관앞에서
|
|
1960년 1월 17일
|
방수도원장 박신부님 내도
기념(뒷면에 보이는 것이 석조성당이다)
|
|
1961년 3월 7일
|
장면총리 내도 기념으로
서귀포 성당에서(1961. 5. 16 군사쿠데타로 실각되기 직전의
모습)
|
|
1961년 9월
|
본당 14대 주임 로체(廉
요한) 신부님
|
|
1961년 12월 25일(?)
|
성탄 연극참석자와
함께
|
|
1962년 12월 25일
|
석조성당에서의 염신부님과
성가대 일동
|
|
1963년 9월 1일
|
꾸리아 환송영 기념(구
홍로본당에서)
|
|
1963년 10월 20일
|
염신부님 송별기념
레지오단원 일동(서귀포 석조성당앞에서)
|
|
1963년 10월 29일
|
염신부님을
보내면서(서귀포성당 앞에서)
|
|
1963년
|
교황대사님 서귀포 성당
방문기념
|
|
1964년 1월
|
본당 15대 주임
아이첼(梁 해롤드) 신부님(본당을 분리하여 서귀복자 성당을
설립함)
|
|
1965년
|
제주도 회장
피정기념[지도신부 김안젤로(남수)]
|
|
"
|
서귀포성당에서 신부님들과
함께
|
|
1966년 8월 15일
|
서귀포본당
복사단(?)
|
|
1966년 8월 23일
|
서귀포본당 8대 보좌
투이(李 베드로)신부님 송별기념
|
|
1967년 2월
|
서귀포본당 오 신부님
방문 기념
|
|
1967년(?)
|
견진성사 및 성모상앞의 본당
신자 어린이모습
|
|
1967년 10월
|
제주도와 서귀포를 사랑하신 아이랜드인
라신부님은 서귀포본당에 1967년 10대 보좌신부님으로 다시 부임하셨다.(라 신부님은 1934.
4.1 ~ 1952.4.22, 1967.10.5 ~ 1970.5.10, 모두 21년을 서귀포본당에서 사목 활동을
하셨다)
|
|
1967년
|
라이언(羅 토마스) 신부님
회갑기념
|
|
1968년 3월 24일
|
서귀포 효돈 공소 봉헌
기념
|
|
1969년 9월 23일
|
양 하롤드 신부님 송별
기념(석조성당 입구가 바뀌었으며 우측에 사제관이 보인다)
|
|
1969년 10월
|
본당 16대 주임 퀸(高
요한) 신부님
|
|
1971년 9월 6일
|
제주교구 설정 및 교구장 현
대주교님 착좌식이 제주시민회관에서 거행되었다.
|
|
"
|
교구장 현 대주교님 착좌식에
참가하여 축사를 하시는 김수환 추기경님
|
|
1971년 9월 7일
|
김수환 추기경님 서귀포성당
방문기념
|
|
1971년 9월 15일
|
본당 17대 주임
김병준(요한) 신부님
|
|
1971년 11월 23일
|
라
토마스 신부님의 서거(1) : 1971년 11월 20일 목포 성골롬반 병원에서 서거하셨으며
서귀포가 내려다 보이는 서홍리에 묻히고 싶다는 평소 유언에 따라 신부님 유해가
서귀포성당으로 들어오시고 있다.
|
|
"
|
라
토마스 신부님의 서거(2) : 서귀포성당에 유해가 도착하여 신자들이 애통하게 맞이하고
있다.
|
|
"
|
라
토마스 신부님의 서거(3) : 서귀포성당에서 장래 미사가 거행되고 있다.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도내에
묻혔으며 라신부가 사망하자 전 시민들이 애도를 표하는 등 존경을 받아왔다.
|
|
"
|
라 토마스 신부님의 서거(4) : 신부님 운구행렬이 생전에 사랑하시던 서귀포 시가지를
지나고 있다, 전 시민들이 애도를 표하는 등 존경을 받아왔으며,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도내에 묻혔다.(서홍리 가시머리동산에 안장되었다가 훗일
황사평 천주교 묘지로 이장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