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08월호]
영성은 기꺼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자 하는 의향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이 의향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대한 명확한 책임감과 자기 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기꺼운 마음의 태도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삶의 태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런 관계를 하느님의 사귐 속에서 찾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2. 우리는 시냇물
3. 하나로 따라잡기
4.
정의와 평화를 위한 선택
5. 1998년-사회정의 실천의 해
6. 전례부 이야기/성모승천
7.
전례부 이야기/성인,축일
8. 홍보부 이야기/나도
세상에 외치고 싶어!
9. 우리들 이야기/농촌봉사활동
10. 우리들이야기/청년회에 발디디며
11. 성가대 이야기와 행사부 이야기
12. 편집후 이야기